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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다빈]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23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함 위원장은 "대통령과 우리 당이 살고 이기기 위해서는 좌파 민주당과 싸워 이겨야 한다"며 "이재명과 조국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좌파 운동권 출신들이 어떻게 하는지 가장 잘 아는 함운경이 앞장서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함 위원장은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했던 삼민투 출신 운동권 인사였다. 그는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마포을에 '운동권 자객'으로 공천받았지만 낙선했다.
함 위원장은 "이재명을 막는 것이 나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기에 대통령에게도 얼마든지 쓴소리를 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바뀌도록 끊임없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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