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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관련인 보좌관 채용'에 野이성윤 "대통령실부터 보라"

입력 2024-06-26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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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 제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 위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 2024.6.3 [공동취재]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26일 재판 관련인을 보좌진으로 채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저의 동지들을 비난하기 전에 용산 대통령실을 먼저 바라보라"고 말했다.



이날 한 언론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 이 의원실 보좌관으로 채용됐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해당 보도를 두고 "순서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실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증거 조작 관련 검사를 '공직기강' 비서관으로 임명하고, 채해병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한 의혹의 당사자들을 영전시켰다"며 "그 중심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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