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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혁신적 당원배가 운동"

[중앙선관위]
* 인물정보 업데이트 후 현직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8일 신임 시당위원장에 김일호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강성만 금천 당협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이겨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2001년 한나라당 공채로 당직자 생활을 시작해 중앙당, 서울시당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4·10 총선에서는 강서병에 출마했다.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당직자 출신이 집권 여당의 서울시당위원장에 당선된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연합뉴스에 "당이 이번 총선 수도권 패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상황이라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 48개 당원협의회 지원, 서울시당-서울시의 유기적인 당정 협의 활성화, 혁신적 당원 배가 운동 등을 통한 당원 중심 열린 정당으로의 변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도당위원장은 17개 시도에 소속된 당협위원장을 대표하는 자리로, 정양석·김선동·유경준 전 의원 등이 서울시당위원장을 지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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