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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전남 주요 현안 사업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202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사업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1천1억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 증액(5천억원),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사업(100억원), K-디즈니 조성을 위한 인력양성 및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154억원) 등이다.
또 민간 전용 우주발사체 엔진 연소시험시설 구축사업(20억원), 국립 김산업 진흥원 및 마른김 물류단지 건립(17억원),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추진 사업비(10억원), 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타당성 용역사업(3억원) 등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 예산안에 전남 발전을 위한 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소속 국회의원을 찾아 지원을 요청하고 전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략적인 행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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