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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제공]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1일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 전남을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전남도청의 주차 공간 부족과 도청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20억이 소요되는 '전남도청 민원인 전용주차장 건립' 사업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고흥군 치안 강화를 위한 '고흥군 해양경찰서 건립(200억원)'과 외국인 주민의 복지ㆍ교육ㆍ의료 서비스 연계 등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외국인 주민 복합지원센터 건립(100억원)', 전남 서남권의 양질의 의료복지 및 안정적 출산 지원을 위한 '지역맞춤형 통합지원센터 건립(82억원)'사업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김화진 위원장은 "전남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의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국비 확보에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며 "정부 부처, 국회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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