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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아이언 메이스' 첫 시행

입력 2024-08-01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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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NCG 대표,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서명

(서울=연합뉴스) 핵협의그룹(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가 1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7.12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한미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1일까지 사흘간 경기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에서 핵·재래식 통합(CNI) 도상연습(TTX·토의식 연습) '아이언 메이스(iron mace·철퇴) 24'를 시행했다.



이들은 미국의 핵탑재 전략자산 전개시 한국의 재래식 능력 지원을 위한 공동기획 절차를 비롯해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한미 군사 당국 간 처음으로 열린 CNI TTX로, 지난해 4월 한미 정상이 채택한 워싱턴 선언과 한미가 지난달 서명한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이행 차원에서 시행됐다.


워싱턴 선언에는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의 공동 실행 및 기획이 가능하도록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는 핵·재래식 전력 통합 훈련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합참은 "향후 한미는 동맹의 목표 달성을 위해 CNI TTX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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