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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양궁 3관왕 임시현 축하…"세계최강 궁사의 진면목"

입력 2024-08-04 0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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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은메달 남수현·맏언니 전훈영에게도 격려 메시지


"선수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




동료들 축하받는 임시현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가운데)이 메달수여식을 마친 뒤 경기장에서 응원한 전훈영(오른쪽), 남수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8.3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의 파리 올림픽 3관왕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 단체전 10연패, 어제 혼성 단체전과 오늘 개인전 금메달까지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며 임 선수를 격려했다.


또 "은메달을 딴 막내 남수현 선수와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한 맏언니 전훈영 선수에게도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 정상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선수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곧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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