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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5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5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윤정 전 여성비전네트워크 이사장(49)을 지명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보협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조 대표가 부산 출신이며 최근 전당대회에서 울산시당위원장이었던 황명필 최고위원이 당선된 만큼 지명직 최고위원은 호남 출신을 지명하자는 지역적 고려가 있었다고 한다. 조 대표 임명은 오후 예정된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인준될 예정이다.
조 전 이사장은 전남대 대학원을 나와 광주 지역 언론에 칼럼을 게재해 왔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지난 3월 혁신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혁신당은 공석인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에 서희원 변호사를, 당 대표 비서실장에 장성훈 현 정책실장을 지명했다.
헉신당은 오는 29∼30일 전남 곡성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어 원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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