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입력 2024-08-05 14:48: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5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2024.8.5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치연 기자 = 이숙연(55·사법연수원 26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임명동의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1명 가운데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위원들이 제기한 적격 사유와 부적격 사유가 보고서에 병기됐다.


젠더법연구회장을 지내며 여성 인권 향상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점 등이 적격 사유로, 자녀의 비상장주식 매매 과정에서 불거진 '아빠 찬스' 논란 등이 부적격 사유로 담겼다.


헌법에 따라 대법관 임명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앞서 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노경필(59·23기)·박영재(55·22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가결한 바 있다.




질의에 답변하는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25 kjhpress@yna.co.kr


p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