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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일 '티몬·위메프 사태' 협의…추가 대응책 논의

입력 2024-08-05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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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취임 후 첫 당정…경제부총리·금융위원장 등 참석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정부와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가 대응 방안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당정협의다.


당에서는 한 대표를 포함해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소관 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자리한다.


당초 국민의힘은 이 사안을 주제로 전날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와 지도부 인선 등을 감안해 일정을 연기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전자상거래 업체의 판매 대금 정산 주기 개선, 에스크로(제3의 금융기관과 연계한 정산금 지급 방식) 도입 등의 제도 개선책 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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