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사혁신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전자(電子)직' 5급을 포함한 3개 직류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5급 전자직은 차세대 과학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내 전자 분야의 인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국가직 공채를 통해 선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공직적격성평가(PSAT) 등 1차 시험과 전기자기학, 전자회로, 회로이론 등의 2차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법무행정직 7급도 신설된다. 2차 시험 과목은 헌법, 행정법, 민사소송법 등이다.
일반환경직은 7급과 9급을 신설한다. 7급은 PSAT 등 1차 시험과 화학개론, 환경공학, 환경계획, 생태학 등 2차 시험으로 뽑는다. 9급은 2차 시험이 화학, 환경공학개론이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 시험 과목, 응시 자격 등 구체적 정보는 내년 1월 초 인사처 홈페이지(www.mpm.go.kr)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등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redfla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