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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장관 후보, 재산 8억7천200만원 신고

입력 2024-08-06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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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8억7천200만원을 신고했다.



6일 국회에 제출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명의 재산은 현금 500만원과 예금(약 9천100만원), SK하이닉스 보통주(약 583만원) 등 총 1억200만원 규모다.


이에 더해 배우자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4억8천만원·59.93㎡), 2020년식 현대 그랜저 자동차, 현금 1천500만원, 예금 약 2억5천만원 등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1987년 2월 국가보안법 위반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2002년에는 폭행치상으로 벌금 30만원을, 2021년에는 집시법 위반 및 퇴거불응으로 벌금 300만원을 전과기록으로 남겼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중이근치술후유증을 이유로 현역 면제에 해당하는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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