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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남부보훈지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 포항시 북구 영일대광장에서 '2024 호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11일 열리는 포항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의 전야제 행사로 열린다.
행사는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 게시물 전시, 페이스페인팅 체험, 현충시설 퍼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포항시청소년재단합창단 공연, 육군 3사관학교 군악대 공연, 밴드·댄스 공연 등도 열린다.
김지현 지청장은 "이번 호국문화축제를 통해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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