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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서실장 인선 발표…"檢 본연 역할 수행 적임자 판단"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고 대통령실이 11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차관 취임식에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8.1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정 실장은 "심 후보자는 법무부·검찰의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며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검찰 구성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형사 절차 및 검찰 제도에 대한 높은 식견과 법치주의 확립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졌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인사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8.11 hihong@yna.co.kr
이어 "향후 안정적으로 검찰 조직을 이끌고 헌법과 법치주의, 수호, 국민 보호라는 검찰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심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26기로, 2000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동부지검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kind3@yna.co.kr,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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