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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외교부 김홍균 1차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4차 한-콜롬비아 고위정책협의회에서 호르헤 로하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외교차관과 인사하고 있다. 2024.8.1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12일 서울에서 호르헤 로하스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외교차관과 '제4차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어 양국관계, 경제협력, 국방·방산협력, 지역·국제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회의에서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고, 로하스 차관은 신재생 에너지와 수소, 과학기술, ICT(정보통신기술) 등 분야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김 차관은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한국의 국방·방산 기업들이 콜롬비아의 안보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국 간 고위정책협의회는 2020년 화상으로 개최된 지 약 4년 만에 열렸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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