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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사단 GOP대대에서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적 활동과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경계작전 제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8.12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북한이 오는 19∼29일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빌미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12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최전방 일반전초(GOP) 경계작전을 담당하는 육군 1사단 예하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무장지대(DMZ) 내 적 활동을 세밀하게 감시하고 분석하라"고 강조한 뒤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한다) 원칙에 따라 행동하라고 지시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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