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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0차 아시아 해양 치안기관장 회의(HACGAM)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HACGAM은 해상 범죄예방과 수색구조 협력 등을 위해 2004년 결성된 아시아에서 유일의 해양 협력 다자협의체로 한국·중국·일본 등 22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우리의 바다를 가꾸며 미래를 보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6개 기관,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해양범죄예방, 수색·구조, 역량 강화, 환경보호, 정보교환 등 5개 분야와 관련해 각국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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