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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민주 한준호 최고위원…MBC 아나운서 출신 재선

입력 2024-08-18 1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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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한준호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MBC 아나운서 출신의 재선 의원.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한 최고위원은 고등학교 졸업 후 신문배달 아르바이트, 항공사 계약직 등으로 일하다 1996년 연세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데이콤ST에서 프로그래머, 코스닥시장(현 한국거래소)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다 2003년 MBC에 입사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집행부로 파업에 참여했으며, 두 차례 사내 징계로 8년 넘게 마이크를 내려놓기도 했다.


2018년 우상호 전 의원의 서울특별시장 경선 캠프 대변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21대·22대 총선 민주당 후보로 경기 고양을에서 당선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개발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이슈화했고, 민주당 언론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으로 '방송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발의를 주도하기도 했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수행실장을 맡는 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 전북 전주(50) ▲ 연세대 수학과·생활디자인학과 ▲ MBC 아나운서 ▲ 21·22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TF 단장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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