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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서 대테러훈련 준비 중 연막탄 발사 사고…5명 경상

입력 2024-08-20 1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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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24.8.2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된 대테러 훈련의 예행연습 도중에 연막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 연막탄의 파편이 튀면서 훈련에 참여한 육군 장병 2명과 경찰 2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병사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뒤 부대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는 "연막탄 발사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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