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테러훈련 준비 중 연막탄 발사로 5명 경상…드론 추락 사고도(종합)

입력 2024-08-20 18:20: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2024.8.20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김정진 기자 = 20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된 대테러 훈련 중 군인·경찰관 등이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대테러 훈련 예행연습 도중에 연막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이 연막탄의 파편이 튀면서 훈련에 참여한 육군 장병 2명과 경찰 2명, 사회복무요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병사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뒤 부대로 복귀했으며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관계자는 "연막탄 발사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서울 인근에서는 테러대응 훈련 중 드론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관 1명이 다쳤다.


UFS 연계 대테러 훈련 중 육군이 조종하던 드론이 추락해 인근에서 시설 경비를 담당하던 기동대 소속 경찰관 이마가 7㎝가량 찢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