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재명 "코로나 유행에도 정부는 日 마음만…의료대란 수습해야"

입력 2024-08-21 10:28: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고위 주재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8.2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데도 7개월째 대책 없는 의정 갈등이 지속되면서 전국 의료기관들이 파행 운영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정부에 주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응급 환자가 한 달 새 네 배 급증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상황이 이런데도 우리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신경 쓰는 게 아니고 일본의 마음만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고 꼬집으면서 "정부와 여당이 의료대란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관련해서도 "자꾸 현금 살포 운운하던데, 정확히 말하면 전 국민에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현금을 만져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서민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이미 증명된 바 있다. 민주당은 해당 법을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할 것"이라며 "대안도 없이 상대 주장을 무조건 부정하는 마인드로는 정상적 국정운영이 쉽지 않다. (정부와 여당은) 말로만 민생을 얘기하지 말고 실효성이 있는 대안을 내달라"고 촉구했다.


hysup@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