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시 결격사유 대상 없었다"

입력 2024-08-21 11:54: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증인 출석한 방통위 직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김영관 기획조정관은 21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 의결 시 "결격사유 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 기획조정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장악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후보자들이) 결격사유 확인서를 스스로 작성한 것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기획조정관은 야당이 정당들로부터 당적 확인 조회 결과를 제대로 받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우리는 공문을 보낸 후 기다렸는데 답이 안 왔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이사 선임 및 추천 시 국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는데, 의견은 총 500여 건 접수됐으며 의결 당시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은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 2인 체제에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데 대한 지적에 "바람직하지 않지만, 불법적인 것은 아니라는 게 방통위 기본 입장"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lis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30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