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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확진 81건으로 늘어…백신 접종률 95%

입력 2023-11-07 0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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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청정구역 지켜라' 긴급 백신접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7일 오전 모두 81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4일까지 78건이 확인됐고, 5일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날 충남 당진, 충북 충주, 강원 고성에서 각 한 건씩 세 건이 추가됐다.


충주에서 럼피스킨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5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수본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407만6천마리 중 385만9천마리(95%)에 접종을 완료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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