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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최…생애설계 패러다임·직업역량 강화 방안 공유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생애설계 전략을 모색하고자 오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중장년 생애설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미국 '휴먼 에이지' 설립자이자 '슈퍼 에이지 이펙트' 저자인 브래들리 셔먼과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소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장년의 생애설계와 밀접한 국내외 경제 및 사회 변화를 살펴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중장년에게 필요한 사항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영국 국제장수센터(ILC) 아루니마 히마완 연구원과 한국기술교육대 이우영 교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팀 임소현 박사가 나와 영국과 한국의 생애설계준비 지표와 실태를 살펴보고 중장년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중장년 생애설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일부터 50+포털(www.50plus.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18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을 발표하고 40대 이상 중장년 시민의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재단 임성미 경영기획본부장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중장년 시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는 전 세계 공통의 관심사"라며 "이번 포럼이 중장년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설계를 돕는 다각적인 중장년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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