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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은 8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공무원 직업보건 안전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 건강 유해성 평가와 작업환경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 최신 안전보건 연구 동향 및 기법 공유 ▲ 정밀 분석 및 작업환경측정 장비 공동 활용 ▲연구 결과 공유 및 인적교류 등을 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소방공무원이 가장 많이 겪는 직업성 관련 증상인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해 소음 노출 저감 및 건강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연구를 우선 추진한다.
보건연구원은 소방공무원 직종별 소음 발생 및 노출 특성을, 소방연구원은 소음 노출로 인한 청력 손실 등 건강 영향을 연구할 계획이다.
구동욱 국립소방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돼야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두 연구원의 공동연구를 통한 협력 강화는 업무 중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보건 및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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