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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장관 "청소년 한부모, '임신단계'부터 지원 강화"

입력 2023-11-11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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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한 여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3.11.7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일 "청소년 한부모를 위해 두터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근처에서 청소년 한부모들과 위기 임신 상담 기관 종사자를 만나 "청소년 한부모는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 임신 단계부터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며 "동시에 출산 후에도 학업과 자녀 양육, 경제 활동 등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탓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 등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위기 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한부모들이 임신 단계부터 보호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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