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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처를 기존 22개에서 26개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형키즈카페머니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여전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키즈카페를 지원하고 아이와 양육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가 지난 9월15일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5개 구매 결제 앱에서 살 수 있다.
그동안 시는 위생관리 등 요건에 부합하는 민간 키즈카페를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처로 지정해왔다.
또 키즈카페 이용객이 특별한 제약 없이 카페를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업주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달 중 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보유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용기한도 구매일로부터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카페 명단과 주소는 서울시 도시생활지도인 '스마트서울맵'이나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배너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키즈카페가 서울시 아동의 대표적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상품권 사용처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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