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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사람·동물 공존 '반려동물 안심서울' 만들 것"

입력 2023-11-13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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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 참석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동북권의 동물보호와 복지 정책의 거점이 될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동대문구 무학로 201) 개소식 현장을 방문했다. 2023.11.13 [오세훈 시장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사람과 동물이 안심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안심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동대문센터는 마포센터, 구로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서울형 동물복지지원시설로, 서울 동북권의 동물보호와 복지 정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또 오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제가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오며 유기동물을 구출·치료·교육·입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한마디로 동물 중에서도 가장 약한 존재들을 보듬겠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동물복지지원센터 개소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13 ksm7976@yna.co.kr


이어 "(동대문)센터에 와보니 동물병원, 교육장, 입양실, 미용실은 물론이고 놀이터와 샤워실까지 완비돼 있어 든든했다"며 "마포와 구로, 동대문에 이어 내후년에는 강동구에도 (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또 "반려동물은 때로는 사람 이상으로 가족이나 벗이 되어주기도 하는 소중한 존재"라며 "모든 약한 존재에 대한 존중과 보호도 우리가 지켜가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올해 뚝섬 한강공원에서 첫 공공 반려견 수영장을 운영했고, 현재 7개인 반려견 놀이터를 2025년까지 15개로 늘려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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