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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후변화 재난대응을 위한 사면 안전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3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사면(斜面) 안전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산사태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주재한 이날 토론회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산림청 등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여름철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경북 예천 산사태 등 각종 참사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법정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지 않는 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안전 관리 공백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법정 관리체계에 편입하고,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면 주민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 대응체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의 위험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한경 본부장은 "기후 위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후변화 재난대응을 위한 사면 안전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3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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