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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서울가정법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면접교섭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혼 과정에서나 이혼 후 자녀를 양육하지 않는 부모와 자녀 사이 면접교섭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콘퍼런스에서는 아동의 권리로서 면접교섭과 분쟁해결, 면접교섭에 대한 지원과 이행확보 방안, 한국의 사법형 면접교섭 제도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참석자들은 한국, 미국, 일본 등 주요국에서 면접교섭을 아동의 권리 관점에서 인식한다는 점을 공유하고 각국의 면접교섭 지원제도를 살펴본다.
윤진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버나뎃 드수자 미국 뉴올리언스 가정법원 판사, 카렌 빌다 독일 함부르크 지방법원 판사, 케네스 얩 싱가포르 가정법원 사무국장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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