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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장년·노년층 1인가구 위한 '함께 힐링할래' 운영

입력 2023-11-14 1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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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1인가구지원센터는 중장년·노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힐링할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광진구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자 기획됐다. 점심시간에 함께 모여 식사하고 다양한 공예 활동에 참여하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중장년·노년층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프로그램 첫날에는 삼삼오오 모여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무드 등'을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같이 먹는 밥이 역시 더 맛있다',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함께 식사하고 공예 작품도 만들어서 너무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구는 전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로 구성됐다. 점심 식사와 함께 컵 받침·레진 아트·자개 모빌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1인 가구의 돌봄, 안전, 주거, 경제적 자립 등을 돕고자 자양동과 중곡동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프로그램이 중장년, 노년층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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