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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아동·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인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를 오는 18일 상계근린공원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에는 아동·청소년(0~18세) 인구가 7만 명이 넘어 구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고, 올 4월 기준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의 학교(초·중·고·특수 96개교)가 있다.
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협력해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 중이며, 그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번 박람회다. 이번 개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4년 만이다.
구는 이번 박람회의 테마를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보드게임'으로 꾸몄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연계중점학교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박람회는 ▲ 무럭무럭 청소년랜드 ▲ 반짝반짝 학부모랜드 ▲ 꿈꾸는 학교랜드 ▲ 우리모두 마을랜드 총 4개 구역, 43개 부스로 구성된다.
청소년랜드에서는 컵받침 만들기 체험, 축구게임, 인생네컷 등 부스를, 학부모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머리핀 만들기, 가죽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시간대별로 보드게임 챌린지가 펼쳐진다.
학교랜드에서는 키링·팔찌·향수·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마을랜드에서는 페이스페인팅·목공예·전통놀이·다식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 만에 재개돼, 노원의 미래인재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민·관·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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