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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5개 자치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3개월간 모금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8.1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3.1.3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모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부제는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으로 정했다. 바로 주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돕자는 의미를 담았다.
모금품목은 성금과 성품(쌀·김치 등 식료품이나 각종 생활용품 등)이다.
이번 모금 목표액은 506억원이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성품은 즉시 어려운 이웃, 복지 사각지대 등을 위해 배분된다.
모금된 성금의 일부는 서울시 저소득층 자산 형성 사업에 사용된다.
또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온도탑'이 자치구 내 곳곳에 설치되며, 12월 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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