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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종합사회복지관 논현동·역삼동에 거점센터 개소

입력 2023-11-15 0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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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은 종합복지관 역할 재정립…지역밀착 사업 추진




능인복지관 역삼센터 개소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일원동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개포동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논현2동과 역삼1동에 지역밀착형 거점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거점센터는 지난 5월 자치구 최초로 종합사회복지관 역할 재정립을 위한 연구 용역의 결과다.


강남구의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30년 전 양재천 이남 지역에 영구임대아파트가 지어지면서 개소했는데, 구는 1인 가구·노령인구 증가 등에 따라 강남구 전역에서 복지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용역을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종합사회복지관별 특성화 사업'을 공모한 결과, 1인 가구와 여성 등 복지 수요가 많은 논현동과 역삼동에 지역거점센터를 제시한 대청·능인 복지관을 1차적으로 특화사업에 선정했다.


대청복지관은 지난 9월 논현2동주민센터 1층에 분소를 개소하고 논현 1·2동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돌봄서비스 등을 추진 중이다. 능인복지관은 지난 6일 역삼1동주민센터 3층에 역삼센터를 열고 주민센터·주거안심종합센터·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한다.


앞으로 복지관별 특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강남형 종합사회복지관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거점센터 개소로 종합사회복지관이 없었던 논현동과 역삼동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구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분석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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