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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하반기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납세자가 지방세 환급금을 잊지 않고 찾아가도록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선납 후 소유권 이전·말소, 소득세의 국세 경정, 납세자의 착오 신고나 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해 돌려받을 수 없다.
올해 상반기 일제 정리 기간에는 미환급금 3억8천여만원의 82%인 3억1천여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하반기 미환급금 정리 대상은 총 4천983건, 4억800만원이다. 총건수 중 85%가 5만 원 미만의 환급 건이다.
구는 대상자에게 환급안내문을 발송하고 주소지 현행화, 성명·주민등록번호 불일치 자료 정비 등을 하고 있다.
미수령 환급금은 이택스, STAX, 위택스, 정부24에서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 신청은 인터넷(http://etax.seoul.go.kr), ARS(☎1599-3900), 전화(☎02-2147-3755), 문자(☎02-419-5005) 등으로 편하게 할 수 있다.
구는 1만원 미만 소액의 경우 지급통지서 발송 시 기부신청서를 함께 보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미수령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여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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