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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 개최…우수사례 표창

입력 2023-11-15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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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목포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16일부터 이틀간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2023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 종사자 270여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제도를 운용해 온 인천시 꿈드림센터 등 7개 기관이 여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아트갤러리 제과제빵학원 등 우수협력기관 3곳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 밖에 우수 종사자와 우수프로그램, 우수 멘토 등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업지원과 직업훈련, 인턴십 등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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