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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8일 '제4기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끝으로 올해 주민 대상의 역량 강화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비사업 주민학교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사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지연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정비사업 이슈 및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분기별 1회씩 ▲ 재건축·재개발 기본적인 절차 ▲ 서울시 공모사업 신속통합기획 ▲ 감정평가 등을 주제로 열렸으며 주민 330여 명이 함께했다.
지난 8일 강의에서는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위원인 오학우 감정평가사가 정비사업 추정 분담금 산출 방법과 감정평가 절차에 대해 관련 판례와 예시를 곁들여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언석 구청장은 "주민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려면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주민학교가 주민 이해를 돕고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상담실'과 '정비사업 카카오톡 채널' 개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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