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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10일 경남 진주시 월아산 일대에서 열린 경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시·군 진화대원들이 산불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능력을 겨루고 있다. 2023.11.10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방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에서 '제5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 연찬·경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구급전문교육사는 119구급대원 가운데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동료들을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경험 등 구급활동 전반에 대한 지도를 하는 전문 강사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구급대원 1만4천명 중 우수한 강의 역량을 갖춘 대원 1천여명이 배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본부에서 출전한 19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중 전문심사위원과 현장심사단 평가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이 선정된다.
이튿날에는 응급환자 이송시스템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비롯해 현장 구급대원이 말하는 정책 개선안 등의 자리가 마련된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각종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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