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구로구, 355억원 규모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 결성

입력 2023-11-16 09:30:4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355억원 규모의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이 펀드의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대회의실에서 구로구, 한국모태펀드, 펀드운용사, 민간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펀드 투자금은 구로구의 10억원을 포함해 355억원이다. 당초 목표금액인 200억원보다 155억원 많다.


이 가운데 구 출자금의 300%를 구로구에 소재 또는 투자 후 1년 이내 본점을 구로구로 이전하는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도록 해 지역 내 유망 기업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펀드 운용 기간은 총 8년이다.


출자기관은 ▲ 업무집행조합원인 티인베스트먼트 ▲ 유한책임조합원인 구로구청, 서울특별시, (재)광주테크노파크, ㈜케이엔제이, (사)양우회, 제이비우리캐피탈㈜, 신한캐피탈㈜, ㈜에스텍시스템, 에스티산업㈜, 해성인베스트먼트㈜ ▲ 특별조합원인 한국모태펀드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구가 추진하는 올해 첫 출자 사업으로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라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투자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7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