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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의암호 주변에서 나무를 전부 덮어 고사 시키는 가시박. [촬영 이해용]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가시박 등 국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생물을 관리하는 기술 개발사업 성과발표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관리 기술 개발사업' 성과발표회를 17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시작돼 올해 마무리되는 이 사업으로 가시박과 양미역취 등 각종 외래생물 맞춤형 방제 기술이 마련됐다.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135건, 국내 특허 11건, 시제품 19건 등 연구 성과도 나왔다.
환경부는 "외래생물 관리 기술 개발사업 성과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감시-확산예측·위해성 평가-제거'로 이어지는 외래생물 전 주기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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