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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제2외국어, 일상생활 의사소통 능력 평가"

입력 2023-11-16 2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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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3.11.16 [경기사진공동취재단] xanadu@yna.co.kr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본부는 16일 시행된 2024학년도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해당 외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언어 사용 능력과 해당 외국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한문의 경우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한문 독해에 활용하는 능력, 한자 어휘를 익혀 언어생활에 활용하는 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문항 유형이다.


◇ 제2외국어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대화문과 서술문 등을 활용해 문항을 출제했다. 광고(독일어·스페인어·중국어·베트남어), 초대장(아랍어), 안내문(일본어), 포스터(중국어·일본어), 문자메시지(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러시아어·아랍어), 표지판(아랍어), 통계(일본어), 지도(독일어), SNS(프랑스어·중국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화면(독일어), 인터넷 후기(스페인어·중국어) 등의 사실 자료뿐만 아니라 삽화(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러시아어·아랍어·베트남어), 사진(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 명화(독일어·스페인어)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출제했다.


◇ 한문


언어 능력과 인문학 소양 향상에 초점을 두고 일상생활과 다른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자와 한자 어휘, 성어, 공익광고 포스터, 명언과 명구,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및 선인들의 지혜와 사상, 한자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관련된 문항을 출제했다. 전통문화가 담긴 한국화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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