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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20명 모집

입력 2023-11-17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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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320명으로 ▲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229명(기후환경 약자 지원 골목환경 정비사업, 디지털 약자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등) ▲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91명(사무실 환경정비·사무업무 보조, 구내식당·카페 은마루 지원 등)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으로, 세대원 합산(동거인 포함) 재산이 4억6천900만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다. 고려 요소별 가중치 합산 고득점 순으로 선발된다.


임금은 시간당 9천860원이며 4대 보험, 주휴수당·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일한다. 단, 세부 사업별 근무 시간은 각 사업장 특성에 맞게 조정해 운영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평일에 신분증,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갖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공공일자리팀(☎ 02-351-6852~6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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