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건의료노조 새 위원장에 최희선 서울지역본부장

입력 2023-11-17 11:23: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왼쪽부터) 송금희 수석부위원장 당선자, 최희선 위원장 당선자, 곽경선 사무처장 당선자

[보건의료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제10대 임원선거에서 현 노조 서울지역본부장인 최희선 후보가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17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3일간 진행된 직선 임원선거에 단독 출마한 최희선 위원장 후보·송금희 수석부위원장 후보·곽경선 사무처장 후보조가 총 5만9천117표 중 5만1천114표(86.5%)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최 당선자는 서울지역본부장을 맡기 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지부장을 거쳤다. 송금희 당선자는 현재 노조 사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곽경선 당선자는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다. 이들의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후보조는 선거에서 ▲현장노동조건 개선 ▲의료환경 개선 ▲노사관계 개선과 산별노조 발전, 조직운영 혁신을 위한 약속 등 3대 부문 36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최희선 위원장 당선자는 "현장이 살아야 조직이 튼튼해지고, 튼튼한 조직력으로 투쟁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조직을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fa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