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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진 교육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안 논의

입력 2023-11-20 1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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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없어질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7차 회의를 열고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구급차에 탑승하는 응급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병원 전(前) 응급환자 분류(Pre-KTAS) 기준 교육 체계와 세부 집행 방안 등을 협의했다. Pre-KTAS는 응급환자의 정확한 상태 파악과 적절한 이송 병원을 선정하기 위해 내년에 도입될 예정이다.


또 지난달부터 대구에서 시행 중인 119구급 스마트 시스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개선방안과 관계 기관의 협조 필요 사항도 논의했다.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은 치료할 병원을 찾아 구급차를 타고 전전하다가 응급환자가 숨지는 일을 막고자 출범했으며 복지부와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등 관련 단체로 구성됐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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