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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재학생들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입력 2023-11-20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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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받은 박상현(왼쪽), 지성찬 학생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20일 특허청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3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상식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 지성찬·박상현 학생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은 특허전략 부문과 발명 사업화 부문 통합 심사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출제한 '칩렛 패키지 기술'(복수의 칩을 접합하는 기술)에 관해 기업별 국가별 동향을 비롯해 정량·정성분석, 핵심 특허에 대한 분쟁 예방 전략, 신규시장 확보를 위한 특허 창출 및 연구개발 전략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전략 수립 부문의 유성무·이민정 학생(전기·전자·통신공학부)은 삼성전자가 제출한 '생성형 AI'(Generative AI)에서 우수상을, 같은 학부 이소현·전용협·김지훈 학생은 'OLED 저반사 기술' 과제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유길상 총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체계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한 교수진, LINC 3.0 사업단 등 많은 분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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