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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252명 모집

입력 2023-11-22 0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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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0일까지 '2024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52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행일자리는 실업자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료급식소 급식 지원, 도서관 정화사업, 공원 정비, 안양천 둔치 정비 사업 등 34개 사업이며, 약자인 참여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4년 1월 10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금천구민으로서 ▲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고 ▲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6천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자격, 근무조건, 신청 서식 등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세대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를 초과하는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하루 임금으로 식비 포함 5만6천원을 받는다. 단,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하루 3시간씩 주 5일 일하고, 식비 포함 임금 3만6천원을 받는다. 또 4대 보험에도 의무 가입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참여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 상담과 취업박람회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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