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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원희룡 장관 만나 구 개발 현안 전달

입력 2023-11-22 1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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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양재역·위례과천선 등…"강남 대변혁 시점…서울시 등 협력 강화"




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조 구청장이 지난 21일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남구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GTX-C 노선 양재역의 출입구 설치와 위례과천선의 지선 연장·역사 신설 등 구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원 장관이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지금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재건축 활성화 등 대변혁의 시점에 있다"며 "구민 숙원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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