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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성민]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용산구 노들섬 노들갤러리 1·2관에서 '2023년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신진 예술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8∼9월 진행된 '2023년 제1회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신진예술가 공모'의 선정 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노들섬에서 예술을 音(음)-美(미)하기'를 주제로 노들섬의 장소성과 관련한 시각예술 작품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는 전시회를 열고 싶으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 있는 작가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에는 총 신진예술가 264명(팀)이 지원해 심사를 거쳐 8명(팀)이 선정됐다.
전시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누리집(https://nodeul.org)이나 현장사무국(☎070-4420-405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명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신진 예술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노들섬이 365일 예술이 흐르는 '글로벌 예술 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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