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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달 1일까지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6명 모집

입력 2023-11-23 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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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2월 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성동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26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일자리는 사회적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립·자조' 기반의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 재산 4억6천900만원 초과자 ▲ 기준 중위소득 80% 초과자 ▲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신청 자격이 없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청 1층 희망일자리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등록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재산·소득 기준과 사업 참여 기간,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내년 1월 초 참여자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자들은 개별 통보를 받아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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