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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강북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일자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일자리 사업(옛 안심일자리 사업)이다.
선발인원은 총 333명이다. 경제적 약자사업, 기후환경 약자사업 등 5개 분야 23개 사업에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 세대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상이거나 ▲ 재산이 4억6천900만원을 초과한 경우 ▲1세대 2참여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등은 수급권을 포기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임금은 시간당 9천860원이며 4대 보험, 주휴수당·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을 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 근로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구인구직 상담, 민간 일자리 소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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